한국 캐릭터, 일본 애니메 기술로 재탄생


한국의 캐릭터 2건이 일본에서 새로운 방송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.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(원장 고석만) 일본사무소는 「I Love Egg(한국 D&H)」와 「나롱이(StudioKAAB)」가 일본의 애니메이션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

이번 제작 건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한일 콘텐츠산업 교류의 일환으
로 추진된 것으로 업무 조인식은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최 중인「동경국제아니메페어2008(TAF 2008)」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공동출전부스에서 진행됐다.

먼저, 한국D&H는 3월 27일(목) 일본의 WAO World 사와 함께 「I Love Egg」를 원작으로 한 새로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하여 계약을 체결했다. 이후 D&H와 WAO World는 제작위원회를 구성하여 일본 및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. 28일(금)에는 StudioKAAB가 일본의 Group TAC와 방송용 애니메이션 「나롱이 시즌 3」를 공동제작하기로 계약 체결할 계획이다.

- 머니투데이, 2008/3/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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